8월 7일 휴업 직전에 보일링 포인트까지는 봤는데 앞으로는 어디로 가야할지 약간 막막하네요
당장 다다음주 개봉할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이것도 보고 싶은데 말이죠
명씨네가 계약 연장도 됐고 그나마 가깝긴 한데 많은 분들이 시설이 안좋다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 ㅜㅜ
8월 7일 휴업 직전에 보일링 포인트까지는 봤는데 앞으로는 어디로 가야할지 약간 막막하네요
당장 다다음주 개봉할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이것도 보고 싶은데 말이죠
명씨네가 계약 연장도 됐고 그나마 가깝긴 한데 많은 분들이 시설이 안좋다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 ㅜㅜ
아직 딱히 끌리는 영화가 없어서.. 생긴다면 압구정 명씨네?
불편하지만 압구정이나 용산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리 애용했는데, 빨리 재개장했으면 좋겠네요 ㅠ
분당구에서 가장 가까운 아트하우스가 압구정,명씨네입니다. 명씨네는 버스타면은 한방에 간다는 장점이 있고, 압구정은 상영관 스펙이 좋아서 여기도 추천드립니다!
결국 어제도 명씨네 가서 3개 보고 왔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