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자체도 흥미로웠고
서술 구조도 마음에들었어요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만 후반부에 조금 늘어지고
일본 영화 특유의 교훈 대사로 말하기가 시전되서 이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였고 추천합니다
일본이 이런 소소한 이야기 참 잘 만드는것같아요
이야기 자체도 흥미로웠고
서술 구조도 마음에들었어요
보고나면 행복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다만 후반부에 조금 늘어지고
일본 영화 특유의 교훈 대사로 말하기가 시전되서 이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였고 추천합니다
일본이 이런 소소한 이야기 참 잘 만드는것같아요
저도 일정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 하다가 오늘 볼지 내일 볼지 하다가(스케줄상으론 내일이 좋은데 아카 없을까봐..)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오늘 봤는데 좋더라고요~ 큰 기대 안했는데 좋았어요 ㅎㅎ
여느 드라마 같은 막장같은 내용이겠거니 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흥미로웠고 감동과 재미도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크레딧에서 사진 나오는 연출도 뭉클해지면서 좋았어요 ㅎㅎ
최근에 다시 봤던 너달빛보다 이번 영화에서의 나가노 메이 모습이 더 좋더라고요 ㅎㅎ
주계정이랑 부계정 vip 유지승급해야해서 싸다구 5천원 오늘 다 써버렸는데 동네급 지점은 잘 안나가서 다음주 월/화 쯤에 한 번 더 볼걸 그랬나? 싶어서 아쉬울 정도였달까요 ^^;
다음주에 2주차 굿즈가 있어서 시간이 맞으면(데드풀3로 어렵겠지만..) 또 보고싶어요~
여주들 러블리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