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낮게 평가하신 분도 좋게 평가하신 분도 이 분은 다들 인정하시더군요. 집에서 영화 다 보고 이 분 인스타를 팔로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솔직히 하다인 말고는 딱히 기억에도 안 남았네요. 영화가 좀 애매하기도 하고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적극적인 덕질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영화를 낮게 평가하신 분도 좋게 평가하신 분도 이 분은 다들 인정하시더군요. 집에서 영화 다 보고 이 분 인스타를 팔로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솔직히 하다인 말고는 딱히 기억에도 안 남았네요. 영화가 좀 애매하기도 하고 그렇게 유명하지도 않아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적극적인 덕질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