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기사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34349?sid=1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01360?sid=101
https://n.news.naver.com/article/658/0000077679?sid=101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30/2023083000101
https://muko.kr/movietalk/473165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554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15842?sid=101
핵심은 가덕신공항입니다만 일반인도 어느정도 정보를 입수하는데 멀티플렉스 3사는 저희들 보다 더 고
급진 자료들을 쥐고 있겠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미 부산에는 고급진 땅들은 공개가 되었죠
부산에는 에코 현프아 / 명지 복합5구역 백화점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현프아는 돌비시네마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 명지 백화점은 아무래도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고요...
범일 현대 백화점 처음에는 영화관 들어오면 좋겠다 여겼는데 지금까지 기사로는 말이 없습니다 그외
정보를 보더라도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그외 북항, 부전환승센터 있고 또다른 부지들은 2030년 중반 넘어가야 윤곽이 보이니 요원하고요 예시
로서 범천기지창이 있습니다만 이때는 이때 만큼 새로운 상영관 시스템이 들어오지 않을까 합니다.
교통 중심으로서 보면 영화관 지도가 보이기도 합니다만...
메가박스 증산 경우도 한번 업그레이드 진행을 해야 할 부분으로 보이고요 돌비시네마, MX4D를 들어
오면 좋은데 그저 바램일뿐입니다. 이윤 부산 흡수도 가능한데다 LF스퀘어도 들어오고 하기에...
물론 공실이나 그외 환경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되는일 없습니다만...
부산, 광주등은 우선 위탁을 직영으로 되돌리는 작업부터 해야겠죠...
롯데는 개인적으로 포기했습니다 여기에는 미동조차 없습니다 월수플에 영끌 했는지 ㅡㅡ;;;
일전에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CGV는 신세계 센텀시티를 사할을 걸고 사수해야 할거다 아님 메가박스가
먹을 수 있다 재계약전에 이미 말씀드린 부분이고요 그 이유는 부국제 그외 기타등 댈려고 하면 많죠
그리고 IMAX GT이냐 COLA냐 이 부분은 이미 CGV 2023 영화 미디어 포럼에서 검토를 발표했고 제가
직접 올해 초 센텀에 문의를 했을때 GT는 긍정적인 평가다 했습니다 물론 그사이 변수 있겠습니다만..
크게 변경하지 않았으리라 보고요 지금까지 로드맵이나 흐름을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GT의 상징성이
아주 큰 상영관이기에 부산에는 꼭 들어와야 하고요 CGV 입장에서도 신세계 센텀시티 거대 유통공룡
몰에 넣는다 자체도 상징성이 있고 1.43 비율 영화가 1년에 1~2편 정도라 하더라도 있고 없고 차이가
다릅니다 이는 경상권에 모든 영화 메니아 님들 위해서라도 말이죠... 마치 동돌비처럼 말이죠
동돌비라도 있으니 다행이었지 없음 대전이나 서울, 수도권으로 가야죠... 2024 포럼이 나오겠지만...
물론 내부 검토는 이미 완료 했을거고 2023년 포럼이 8월 말 공개 했고 12월에 이벤트 안내를 했습니다
별다른 이슈가 없다면 로드맵 계획으로 가겠죠
스타리움관 가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A열도 감상하는데 무리가 없고 단차도 최상입니다 만약 수익을 생
각한다면 2~3열 더 추가를 해도 되는 상황입니다 비지니스 측면으로 본다면 더더욱이...
문제는 현 스타리움관 사이즈가 27 X 11.5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더 필요한 사이즈는 세로 폭 사이즈는
여유까지 다 본다면 일정 이상이 필요합니다. 재계약 할때 옵션이 중요 합니다만 지금 상태로 덮어씌우
기 공사는 힘듭니다 규격 문제도 있고 즉 전체 재공사가 필요합니다.
번외적인 부분을 잠시 살펴보면 현재 유통사들 엄청 머리가 아플겁니다 이커머스 시장이 워낙에 강세
를 이루니 마치 영화관이 오픈매장이라 본다면 이커머스는 OTT에 해당합니다.
시류에 따라서 유통사들 몸집을 줄이거나 우량 점포는 좀 더 공격적으로 나오거나 업그레이드 되거나
재개발시 많이 폐점을 하거나 재입점을 합니다.
전국 홈플러스 내에 있는 극장들은 사실 배팅하기엔 위험 부담 요소가 큽니다 서울은 CGV 천호이고
부산이라면 CGV 아시아드입니다 둘다 염려는 크게 할 필욘 없습니다만...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추후 지켜보아야 하는 부분이고요
무코에도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비수도권 5대광역시 그 주변도시 집중 해야한다고 이 비율이 40%
대한민국 영화 산업에 절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말로 비유하자면 대전, 대구를 제외한 나머지 곳?
그만큼 특별관 시설과 일반관 시설마져 낡았다 병들었다고 보심 됩니다. 심각하죠?
전국 거점에다 업그레이드도 하면서 관람료 자연 인상도 같이 되는거죠 투자만큼 회수를 해야하는데
낮은 수익성에 대한 위험 부담은 늘~ 있습니다만 있는 자리에서 하는거는 크게 손실이 적죠
신규지점에 모든 것 새 장비로 투자를 하는 부분은 투자비가 높습니다 현 영화관 산업을 보자면 낮은
수익이죠 이럴때는 공사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기존 있는 자리에 우량 점포 경우에는 좀 이야기 달라
지죠 수원 경우 신규지점... 그렇습니다 코로나 이전만큼 손님이 있어야...;;;
메가박스 경우에도 부산에 대형 유통몰 거점이 생기거나 이에 준하는 입지와 시설이 있다면 계약하죠
이미 신세계 센텀시티 계약을 시도 했다는 자체가 이만큼 소화는 가능하다 보여지고요
다음편에 계속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