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이렇게 심야영화 봤는데 올해는 저렇게 끝나는 시간표가 없어서 심야영화를 못보네요..올해는 뭔가 작년보다 영화가 줄어든 느낌입니다.. 심야영화 연달아 보고 신작 개봉하면 조조로 첫 타임보고 아니면 첫차타고 집가는 그런 재미가 있었는데..
영화잡담
2024.07.22 19:36
요샌 심야영화 보고싶어도 볼 수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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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764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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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때는 다시 반짝 돌릴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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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은 이번주에 슈퍼배드랑 데드풀 개봉하면서 새벽회차들 돌아가요
주말에 데드풀 아맥 같은 경우는 29시(새벽 5시)대 종영 회차도 있고 -
올빼미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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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과거에 비해 관객수가 줄어들어서 전반적으로 ㅠ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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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올빼미 이벤트
같은거 했으면 좋겠네요 -
저도 그랬는뎈ㅋㅋㅋ 용산에서 새벽에보고 끝나고 기다렸다 첫차타고 가고 추억돋네요
ㅠㅠ
없어져버려서 아쉬워용 수요가 안나와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아쉽네욧 -
듄2 새벽에 보는데 나름 옛날 생각나고 좋더라고요. 이게 아맥만 해당이라 좀 아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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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 새벽 타임까지 보고, 일 첫회차 부터 또 보는 편인데 28시대로 끝나고 06시대 볼려면,
영업종료라고 나가라해서...참 곤란합니다ㅜㅜ
약 2시간 너무 길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