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나온 정보에 따르면
우민호 감독의 <하얼빈>의 러닝타임은 108분입니다.
그 외에도 론 하워드의 <에덴> , 줄리 델피의 <미트 더 바바리안>,
데이비드 고든 그린의 <넛크래커스>, 폴 슈레이더의 <오 캐나다>, 우베르토 파솔리니의 <귀환>
등 이번 TIFF에서 상영되는 다양한 영화들의 러닝타임 정보가 나왔네요
https://tiff.net/events/harbin
영화정보
2024.07.22 23:12
[하얼빈] 러닝타임 공개
muko.kr/7646022
서래씨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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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이셨던 욕망3부작(내부자들,마약왕,남산의부장들)보단 더 짧네요 -
생각보다 짧네요 -
솔직히 국내영화는 짧으면 불안해요..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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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도 그렇고 요즘 한국영화는 국제영화제에 언저 공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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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를 생각하면 꽤 길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
생각보다 많이 짧네요ㄷㄷ
우민호 감독님 영화들 기본이
2시간 이상이라.. 예고편 느낌으로는
최소 130분 길게는 150분
2시간 반까지도 생각했는데 -
주제가 주제인 만큼 120분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짧네요 -
130-140분 예상했는데 의외네요 -
못해도 2시간 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 예상 밖이네요. -
잘만 만들면 지루함도 없고 상영회차도 많이 가져갈 수 있고 좋죠. 손익이 장난 아니던데 잘 되었으면 합니다. -
편집이 어설퍼서 감독판이 나왔던 내부자들.
저도 상영 시간이 짧다는게... 걱정됩니다. -
1시간 48분 담을 내용도 많아 보이던데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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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즘은 러닝타임을 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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