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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economy/11075221
"영화관 아직 봄은 오지 않았는데 겨울은 참 길다" 입니다.
관점을 다르게 본다면 관객 부담은 가중되는데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제가 무코에
남겨드렸지만 지금 사람들이 높은 관객수 영화가 아니라면 영화관 가질 않고 있으며 코로나때랑 동일
하다라고 이래저래 영화관들은 살기 위해서 할인을 하긴 하는데 기업은 이익창출이 목적지입니다만..
나중 최종은 관객 부담을 더 가중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 무너졌다 보는게 맞습니다.
성수기 비수기는 현재 없습니다. 영화관 이랑 사람들이 거리두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매출액이 되려면 지금 관객수 가지고 보면 일반관 20,000원 시대가 되어야 하는데...
200~300만 영화들이 즐비하거나 해야하는데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중박 허리 라인 실종입니다.
지금도 아직도 영화관은 거품이 심합니다 이 거품이 사라져야 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50~100만 손익 되는 영화들을 쉴세 없이 쏟아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