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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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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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과 울버린> 유쾌하고 울컥하고 재밌게 잘 봤는데요,
밑에 까메오글에 댓글도 달았지만
등장인물들 계속 눈이 휘둥그레져서 봤어요😳
헨리 카빌...린? 니가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
캡틴아메리카가 아닌 판타스틱4 크리스 에반스에 깔깔 웃고
엘렉트라 제니퍼 가너 넘 반가웠고 여전히 이쁘고 멋있으시고
블레이드 등장에 육성으로 와우!터지며 입 떡 벌리고 봤네요. 어떻게 아직도 저렇게 간지폭발??👍
(갬빗은 캐릭터 모름...처음 봄...영화에 나온 적 있던가요? 근데 채닝 테이텀이라 그냥 첨부터 웃겼던..ㅋㅋ)
그리고 이후에 엘렉트라와 데드풀이 얘기하던 중에 나온
"데어데블"
저를 비롯해서 몇몇분 빵터지시더군요ㅋㅋ
캐릭터 디스도 있지만 데어데블 맡았던 배우 '벤 애플렉'이 제니퍼 가너의 전남편이라 현실과 엮여져 전 더 빵터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