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이 마블 살릴정도다 vs 아니다.

방금 봤는데 지저스 인정이요

JESUS

음.. 이건 마블 숙련도??에 따라 느끼는게 많이 차이날 것 같습니다
전 무척 재밌게 봤지만 굳이 말하면 마블지저스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기존 마블과 연결되있는게 아니라서 데드풀 울버린이 흥해도 마블과는 별개다 라고 생각합니다.

숀 레비가 인피티니 사가의 루소 형제처럼 

다음 어벤져스는 좀 걱정되긴 해요

아니다에 한표입니다.

확실히 숨을 불어넣긴 한 것 같은데 부활까진 아직 모르겠네요. 다음작인 캡아4가 잘 뽑혀서 마블부활에 확실히 도장을 찍었으면 합니다.

원멤버들이 메인메뉴라면
새롭게 들어오는 캐릭터들은 밑반찬 같은 존재여서 살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원멤버들이 돌아와주길 희망합니다.)

아니다에 한표입니다.

기대한만큼은 아니였어서, 아니다에 한표요! ㅜㅜ

이미 너무 멀리까지 와버려서 살릴 정도까진 아닌것 같아요..! 다음작도 웰메이드로 잘 나와 준다면 그제서야 부활의 징조 정도..?🥹

이번 데드풀이 그래도 떨어진 마블을 어느정도는 끌어올려준 느낌이라 이대로 올라갈지 다시 내려갈지 다음 작품이 더 중요해질 것 같네요.

마중물정도는 될듯요
다음 작품이 어떻게 나오냐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대사처럼 멀티버스는 적당히..ㅎㅎ

어벤져스 5가 나오기 전까지 전부 호평이여야 살릴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영화가 아무리 다크나이트급 명작으로 뽑힌다고 하더라도 다음영화가 망하면 뭐.. 저는 캡틴4가 기대가 안되는지라 제발 재밌길 바라고 있습니다

역대급이었어요 ㅎㅎ

데드풀 너무 재미있게 봐서 엑스맨 세계관까지 숨결을 불어 넣어줄거 같은데 또 멀티버스 붙잡는 마블이라면 아니다에 한표 입니다.

호든 불호든 일단 아니라고 봐요 살짝 기대하게는 해준 정도?

옛날 슈퍼히어로 영화와 히어로들에 대한 경의는 좋은데 너무 그런쪽으로 가다보니 빌런에 매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후반부는 쫌 늘어지는거 같더라고요.

재미는 있는데 엄청난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여론으로 보나 시류적으로 보나 마블이 아무리 영화를 잘뽑아와도 엔드게임 전으로 살아나는건 불가능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너무 재미없었고... 극장에서 보시다가 나가시는 분들도 5명이 넘어서... 국내에서 흥행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인내심으로 쿠키 영상까지 다 봤지만.. 쿠키 영상도 별로....

MJ🙇🏻‍♀️

전 좀 실망

절대 아니다.

캐릭터만 따지면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영화 전체적으로만 보면... 힘들거 같습니다. 멀티버스, TVA가 계속 존재한다면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아니다에 한표입니다...
멀티버스, tva 존재하는 이상 진입장벽 너무 높아서 어려울 것 같아요

아닙니다 ㅠ

새로운 유입이라던가 마블인기를 회생시키기 보다는 아직 남아있는 기존팬들 붙들어둘 정도...? 같아요 이전에 실패한 영화들보다는 단연 나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