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https://www.maxmovie.com/news/438752
침체에 빠진 영화산업과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마당이 열린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한국독립영화협회·여성영화인모임·영화마케팅사협회 등 16개 영화단체로 구성된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영화인연대)가 27일 정식 출범을 알리며 일일호프를 연다.
이들은 27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종로구의 카페 브릿지 파노라마에서 일일호프를 열어 침체된 영화산업의 돌파구를 모색한다.
한국영화 관계자들은 물론 일반 관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런것도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