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과 제작진의 각 주축이었던
사람들을 데려와 다시 한번
영화를 제작한다..
중3 때 아연맨을 보고 자연스레
마빠가 된 저인데
사실 "이야, 이제 어떻게 될랑가?"
하는 마음으로 본 지도 꽤 됐습니다
(물론 노웨홈처럼 사람 미치게 하는 때는 미칠 때도 있었죠)
애증이 완벽히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할 수 있죠
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어떻게 될까요?
이젠 강 건너 불구경하는 심정입니다
로다주에, 루소 브라더즈가 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