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슈퍼배드가 먼저 개봉해 2주차에 킹덤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고 하네요. 지난주말에 38.8만명의 관객과 5억 800만엔의 흥행을 기록하며 누적 126만명, 16억엔(한화 약 143억원)을 기록.
(한국에서는 개봉 6일간 누적 66.8만명과 62억원에 쭉 일일 2위)
데드풀은 개봉 첫주 3위로 스타트, 5일간 49만명과 8억엔을 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마블은 일본에서 좀 어렵네요.
(참고로 흥행이 기존보다 좀 떨어지는 중이라는 한국이 117만명과 122.4억원 가량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는 중. 그리고 주말 흥행이 세계 8위 정도로 랭크인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