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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크로우
“저한테 대즐러 영화를 맡겨 주세요! 한번 해봅시다."
“(대즐러에 대해 잘 아는지)아뇨. 하지만 오늘부터 그럴게요! 누가 대즐러를 연기하죠? 아이디어가 있으신 거 같은데요?"
“(두아 리파의 이름이 나오자) 두아 리파가 딱이라는 느낌이 오네요. 내일 저는 '좋습니다. 전 두아를 대즐러 역으로 생각해왔어요. 이에 대해서 오랫동안 생각해왔습니다.' 이럴 거예요. 그러고 당신 이름은 언급도 안 하겠죠. (웃음) 장난이에요. 저는 이게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이런 영화를 하는 건 신나는 일이죠. 캐릭터를 발전시킬 수 있고, 깊이 있는 부분운 다루면서 스펙터클을 보여줄 수도 있잖아요. 할 수 있늡니다. 그리고 분명히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