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계속 생각했던거고 많은 무코님들도 비슷한 생각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본인 주연작이 이렇게 연이어 개봉하기 쉽지 않은데.. 창고 영화에 파트너배우 이슈도 있었고 성수기 원하는 제작사들 의견 반영되어 이렇게된 것 같네요. 본인에게 두 편 다 소중할텐데 워낙 두 작품 분위기가 극과극이고~ 한국영화는 특전 배포 보다는 배우들 무인을 마구 돌리는게 최근 트랜드라 꽤 즐거우면서도 힘들겠다 싶네요.
+ 게다가 파일럿에선 함께 자리하지 못 한 여주 한정미 , 행복의나라에선 故 이선균배우님 몫까지 해내야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