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42019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전직 경찰의 복수극을 그린 전도연의 ‘리볼버’와 시골 고등학생들의 치어리딩 도전기를 그린 이혜리 주연의 ‘빅토리’는 80억 안팎으로 제작돼 7일과 14일 잇달아 개봉하며, 각각 60억 원과 35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박성웅 코믹 추격 액션 ‘필사의 추격’과 조윤희·김주령이 주연한 호러 ‘늘봄가든’은 21일 관객을 만난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제작 지원을 받아 완성한 14억 규모 고아성 주연의 ‘한국이 싫어서’는 28일 극장에 걸린다.
제작비 약 14억
손익분기점은 40만 전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8월 2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