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에서는 주인공 재필과 상구가 방콕으로 첫 해외여행을 간다. <핸섬가이즈> 엔딩에서 이규형 배우가 연기하는 남 순경이 세례를 받지 않나. 신부가 되어서 방콕에서 선교 사업을 하다가 여러 일이 벌어진다. 미나 캐릭터도 지금의 트리트먼트로 봐서는 나올 가능성이 크다. 물론 속편 제작의 확정은 투자사와 투자 환경에 달렸다.
출처. 한국영화 8월호
영화정보
2024.08.01 10:06
(핸섬가이즈 약스포)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가 밝힌 [핸섬가이즈2] 깨알 정보
muko.kr/7735132
쿼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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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외여행!! 핸섬가이즈 속편 재밌을거같아요!!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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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됐군요 속편 소식이 벌써부터 들리다니 ㅋㅋ -
미나 캐릭터도 나와야 더 재미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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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선교? 음... 솔직히 저는 무신론자로서 뜬금없고 의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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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도 호러로는 어디 꿀리지 않는 나라라 그쪽 호러 소재로 엮으면 괜찮을것 같네요 ㅋㅋㅋ -
오 재밌을거같아요!! -
미나까지 나와야 재미있을거 같아요 -
기가 막힌 영화였는데 속편도 잘 나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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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되면 까메오로 누가 나올지도 기대되네욬ㅋㅋ -
기대되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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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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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되려면 10년이 걸리는데…
이미 천주교가 어느정도 활성화
되어 있는 태국에 굳이 선교를ㄷㄷ우선 대충 얼버부린거라 생각해야겠네요 -
2편이 1편만큼 재미있을지 의문이네요.. 선교와 해외여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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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도 귀신이나 악마 이야기들 많이 좋아하던데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
이제부턴 오리지널 각본이다보니 어떨지 모르겠네요! -
핸섬가이즈 너무 재밌게 봐서 2편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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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속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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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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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배우 계속 나와주는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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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라니... 쉽지 않겠네요.
해외 놀러갔다가 해외 조폭? 마피아? 마약 유통? 이런거 얽히는 에피소드가 그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