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에서는 주인공 재필과 상구가 방콕으로 첫 해외여행을 간다. <핸섬가이즈> 엔딩에서 이규형 배우가 연기하는 남 순경이 세례를 받지 않나. 신부가 되어서 방콕에서 선교 사업을 하다가 여러 일이 벌어진다. 미나 캐릭터도 지금의 트리트먼트로 봐서는 나올 가능성이 크다. 물론 속편 제작의 확정은 투자사와 투자 환경에 달렸다.
출처. 한국영화 8월호
속편에서는 주인공 재필과 상구가 방콕으로 첫 해외여행을 간다. <핸섬가이즈> 엔딩에서 이규형 배우가 연기하는 남 순경이 세례를 받지 않나. 신부가 되어서 방콕에서 선교 사업을 하다가 여러 일이 벌어진다. 미나 캐릭터도 지금의 트리트먼트로 봐서는 나올 가능성이 크다. 물론 속편 제작의 확정은 투자사와 투자 환경에 달렸다.
출처. 한국영화 8월호
해외 라니... 쉽지 않겠네요.
해외 놀러갔다가 해외 조폭? 마피아? 마약 유통? 이런거 얽히는 에피소드가 그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