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그저께 브이 포 벤데타 보고 어제 리멤버를 봤는데 브이 포 벤데타가 자꾸 생각나요
연출도 좋지만 블랙아담에 나온 피어스 브로스넌의 닥터 페이트의 매력처럼 휴고위빙의 브이 매력에도 빠진것 같아요. 왓챠에서도 다시 봤음에도 역시 영화란 모니터와 극장에서 보는 느낌이랑은 너무 달라서 한계가 느껴지네요..
이번 워너 상영작 중에서 제일 만족스러웠고 다시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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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도 좋지만 블랙아담에 나온 피어스 브로스넌의 닥터 페이트의 매력처럼 휴고위빙의 브이 매력에도 빠진것 같아요. 왓챠에서도 다시 봤음에도 역시 영화란 모니터와 극장에서 보는 느낌이랑은 너무 달라서 한계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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