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은 15세인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아네트가 전체 관람가이고 청불인 가여운 것들이 13세 관람가인 등 심의가 매우 관대하던데 그 이유는 퀘벡이 프랑스 식민지였기 때문에 프랑스의 관대한 심의의 영향을 받았을거 같아요.
영화잡담
2024.08.02 00:54
퀘벡의 영화등급은 관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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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o.kr/77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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