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상 라라랜드, 바빌론 심야상영 밖에 못 보는데.. 무리해서 갈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서울에서 수원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다음을 기약해야할지..
두 영화 모두 본 적이 없어서 영화도 그렇고 포스터도 그렇고 너무 아른거려서 다시 한번 고민 글 올려봅니다..
일정상 라라랜드, 바빌론 심야상영 밖에 못 보는데.. 무리해서 갈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서울에서 수원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다음을 기약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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