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상 라라랜드, 바빌론 심야상영 밖에 못 보는데.. 무리해서 갈 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서울에서 수원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다음을 기약해야할지..
두 영화 모두 본 적이 없어서 영화도 그렇고 포스터도 그렇고 너무 아른거려서 다시 한번 고민 글 올려봅니다..
영화잡담
2024.08.06 17:15
[질문] 라라랜드, 바빌론 일생 첫 관람, 첫 돌비
muko.kr/7777530
MX4D
이런글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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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밤새서라도 갑니다 -
나중에 또 해줄것 같아요 -
@서래씨님에게 보내는 답글동의합니다
두 작품은 주기적으로 걸어줄것 같아요! -
저라면 밤새서라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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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정도 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둘다 호불호 갈리는 영화고
굿즈가 예쁘기도 하고 보면 좋으니 보는거지
심야로 무리해서 볼 정도는 아니라 생각해요 -
라라랜드는 종종 재상영하더라고요
꼭 돌비로 보려는게 아니라면 머지않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저한테 라라랜드는 그럴 가치가 있는 영화긴 합니다만 그 만큼 재개봉도 자주해서 굳이 가진 않을 듯하네요. 거기다 심야면... -
나중에 코엑스나 재상영 해주면 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번에 포스터 때문에 고민하다가 시간 놓쳐서 못봐서 아쉽긴 하지만
수돌비까지 주말이면 사람 박을하고 지칠 거 같아서 포기했어요. -
라라랜드는 재개봉만 주구장창해서.. 바빌론은 가야죠 걸작입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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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로보면 좋은데
..
심야보고 돌아갈거생각하면 안 볼래요.. -
바빌론은 제 인생영화일 정도로... 그 어떤 영화보다 무조건 돌비에서 봐야되는 걸작입니다. 심야라도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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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좋은 영화라 돌비로 볼 가치는 있지만
그만큼 라라랜드는 재상영을 자주하고,
바빌론은 러닝타임이 상당해서 무리해서 가시면 조실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