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은 제가 흔드는 손에 손 흔들어 주셨고
저 뒤에 배우님이랑 프로듀서 분도 보입니다.ㅋㅋㅋㅋ
반대편 쪽에 계신 분들에게는 몇몇분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더라고요.
다 끝나고 사진 찍은 것 같은 한 학생이 어머니한테 "얼굴 겁나 작아요!!" 라고 하면서 얼떨떨해하더라고요.
멀리서 봐서 체감은 못했지만 그래도 신기했습니다.
감독님은 제가 흔드는 손에 손 흔들어 주셨고
저 뒤에 배우님이랑 프로듀서 분도 보입니다.ㅋㅋㅋㅋ
반대편 쪽에 계신 분들에게는 몇몇분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더라고요.
다 끝나고 사진 찍은 것 같은 한 학생이 어머니한테 "얼굴 겁나 작아요!!" 라고 하면서 얼떨떨해하더라고요.
멀리서 봐서 체감은 못했지만 그래도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