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사로 봤는데 질문 드려요
1. 맨 마지막 장면에서 이선균이 조정석에게 하는 대사에서,,,, "자네에게 진 빚이 많네. 자네는 진정한 변호사야.. 자네 (?)"
이 대사에서 마지막에 한 말이 자네 ?? 였나요? 잘 안들려서요
2. 영화 중간에 변호인단 사무실에서 조정석이 기브스한 팔 속 간지러운 곳을 긁는 작대기를 받아서 기브스 속에 넣을때 옆에 있는 한 변호사가 뭐라고 말했는데 관객들이 웃던데 어떤 상황이었죠 ? 이해가 잘 안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