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너무 흥겨워서 2차 관람왔네요...
상영내리기전에 큰화면으로 다시 보고싶더라구요.
머리 속을 멤도는 엔싱크 바이바이바이..
약간 지루한 구간도 있었지만..
액션영화답게 이만하면 돈값도 한거같고..
큰 화면으로 오프닝 보고싶어서 용아맥 또 방문!
첫날땐 확실히 용아맥 분위기가 다들 빵빵터지고..
마지막에 박수도 나왔었는데...
끝물이라..다들 n차오셨는지..조용..
포스터가 아직도 남았더라구요?
생각도 안했는데 완젼 럭키비키~
...근데 왜 2개를 주시지?
아 2주차껏도 남아서 주시는가부다...
하고 돌아나오다가...
?용산은 신청한 것에 한해 주는거잖아...?
검색하보니 원래가 2개네요?
2주차도 수량 남아있길레 다시 신청하고 받았네요
전철타기 전에 알아차려서 다행...
(2주차는 왜 아직 남았는지 알것 같은...ㅋㅋ)
생각지도 못하게 포스터 3장 받고 집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