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느와르라고 하기에는 살짝 잔잔하긴 하지만...
분위기에 압도되는 느낌이었고 음악감독님 누구신지...
영화에 쓴 음악들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도연 배우가 극의 중심에서 하드캐리하면서도 그밖의 배우들이 중간중간 환기시켜주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임지연 배우에게 또한번 감탄하네요.
제별점은 ★★★☆
범죄느와르라고 하기에는 살짝 잔잔하긴 하지만...
분위기에 압도되는 느낌이었고 음악감독님 누구신지...
영화에 쓴 음악들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도연 배우가 극의 중심에서 하드캐리하면서도 그밖의 배우들이 중간중간 환기시켜주면서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임지연 배우에게 또한번 감탄하네요.
제별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