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받으려 갔는데 이벤트는 내일부터였네요... 아쉽게 빈손으로 돌아옴..
꿈을 이루기위해 고향을 떠나 유럽으로 가는 두 청년의 잔혹한 여정을 그리고 있네요.
아프리카 정서 그 자체를 담아내는 장면들이 좋았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그에 대비되는 잔혹한 현실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연성이 좀 부족해보이는 걸 감안해도 재밌게 잘 본 영화였어요.
저는 등급이 안 돼서 못 받았지만 아티스트 뱃지 문구도 참 슬프네요...
포스터 받으려 갔는데 이벤트는 내일부터였네요... 아쉽게 빈손으로 돌아옴..
꿈을 이루기위해 고향을 떠나 유럽으로 가는 두 청년의 잔혹한 여정을 그리고 있네요.
아프리카 정서 그 자체를 담아내는 장면들이 좋았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그에 대비되는 잔혹한 현실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연성이 좀 부족해보이는 걸 감안해도 재밌게 잘 본 영화였어요.
저는 등급이 안 돼서 못 받았지만 아티스트 뱃지 문구도 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