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위스터스 4DX로 보고나서 문득 궁금해진 건데요,
물 쏘고 바람 쏘고 안개 생기고 냄새 나는 이런 효과는
영사실 직원분이 같이 영화 보면서 직접 타이밍 맞춰서 조종(?)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영사실에 스위치 같은 게 있어서 한번 스위치 온 해두면
영화 끝날때까지 의자 모션이랑 같이 알아서 작동되는 건지..
좀 엉뚱한 질문인데 영화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ㅋㅋ
오늘 트위스터스 4DX로 보고나서 문득 궁금해진 건데요,
물 쏘고 바람 쏘고 안개 생기고 냄새 나는 이런 효과는
영사실 직원분이 같이 영화 보면서 직접 타이밍 맞춰서 조종(?)을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영사실에 스위치 같은 게 있어서 한번 스위치 온 해두면
영화 끝날때까지 의자 모션이랑 같이 알아서 작동되는 건지..
좀 엉뚱한 질문인데 영화 보고 문득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