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들이 대다수인게 정말 놀랍네요..
마블이 좋은것도 알겠는데 비판하는 글들을
오히려 깐사람이 특이하다는것처럼
전세계적으로 흥행은 잘되는데요?
님이 문제신거같습니다. 이런식의 분위기가
형성되는게 정말 불편해요.
무조건 마블영화 안좋은쪽으로 글을쓰면
억까처럼 보이시는건지... 심지어
여기까지도 이해하지만 꼭 이런 분들이 오히려
요새 상황이 맘에 안든다면서 남 눈치보게하는
글들을 쓰더라구요 자아성찰합시다.
의견들이 대다수인게 정말 놀랍네요..
마블이 좋은것도 알겠는데 비판하는 글들을
오히려 깐사람이 특이하다는것처럼
전세계적으로 흥행은 잘되는데요?
님이 문제신거같습니다. 이런식의 분위기가
형성되는게 정말 불편해요.
무조건 마블영화 안좋은쪽으로 글을쓰면
억까처럼 보이시는건지... 심지어
여기까지도 이해하지만 꼭 이런 분들이 오히려
요새 상황이 맘에 안든다면서 남 눈치보게하는
글들을 쓰더라구요 자아성찰합시다.
맞는말이요
저도 블랙팬서2 불호라고 썼지만 흥행에 관해서는 언급안했죠
저는 재미없게 봤지만 다른분들은 재미있게 보신분이 있을꺼고 그거가지고 흥행언급하면서 싸우면 답이 없죠
영화평이라는게 주관적인건데요..
블랙팬서가 마블이 절정을 달리던 시절에도 한국에서는 이런 저런 이유로 비판이 많았던 영화기도 하고
유독 마블 영화중에서도 뭔가 좀 이 영화에 대해서 분노? 를 표출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유야 뭐 각자들 있겠지만요.
완전히 핀트를 엇나가셨네요. 비판은 문제가 되지않죠. 오히려 커뮤니티에 좋은 흐름을 가져다주는게 건전한 비판입니다. 감상평이 재미없었으면 재미없다고 평가하면 됩니다. 다만 "흥행망할듯"이라는 평이 개인감상평이나 비판이라고 할 수 있나요? 이건 재밌게 본 다른사람들의 감상평을 까내리는 의미도 들어있기 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지는겁니다.
개봉전부터 망할 것 같다. 이런 글들 많이 봤어서 계속 논란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냥 아 저랑은 안맞았네요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런 뭐같은 영화를 어케 잼나다고 하지? 이런식의 논조면 재밌게 본 사람들이 기분 나쁠 수 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