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gv.co.kr/support/news/detail-view.aspx?idx=7929&page=1&type=4&searchtext=&searchfield=0&pb=Y
http://www.cgv.co.kr/support/news/detail-view.aspx?idx=7929&page=1&type=4&searchtext=&searchfield=0&pb=Y
당일/사전예매 적립율 차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희대의 병크짓이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역대급 잘한 짓일꺼에요...
저는 CGV가 다시 바뀌는 건 기대도 안하고 제발 다른 영화관들이 안 따라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ㅠㅠ
VVIP 조기승급은 5% 적립 기준으로 RVIP에서 1백4만원 쓰면 되는군요... ㄷㄷ 그동안 상위0.1%가 이정도였나요?
1. 이름? 아무 의미 없음
2. 팝콘 마니마니 처묵처묵하란 얘기군...
3. 관리 계정들 VVIP 조기승급 할때 하나는 7.4만점 , 또 하나는 4.2만점 정도였으니
. . .5.2만점은 크게 무리가 되는 포인트는 아닌 듯 싶네요. 도리어 RVIP 3만점이 무지 빡세보이는군요.
22년 상위 0.1% 노리시는 분들이 어쩌죠...
============
2개의 조건이 동시 적용하는 군요. 둘중하나가 만족되면 될 듯하네요.
나 내년 svip다는대.. 내 8년 노예짓 한방에 뭉개버리네? 응?
그나저나 당일예매 적립율 사전예매보다 적게 주는 것부터 없애면 좋은데 그건 그대로 가나 보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