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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때와는 다르게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중반부까지는 너무 좋았다가, 슈리가 블랙팬서가 된 이후부터.. 계속 아쉬웠다는 생각뿐이였네요..
마지막 전투를 바다위 배에서 하지 말고 차라리
탈로칸이나 와칸다에서 일어났더라면..
더 큰 임펙트를 줬을 것 같네요.!
+ 아이언 하트의 탄생 비화?
1회차때는 진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2회차를 하고 나니 만족스러운 영화였지만, 액션 부분에서 실망을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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