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진행하던 예매권, 시사회 이벤트등 보면 알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일 당첨시키는 회원들은 따로 있고
나머지들은 절대 당첨기회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건 단지 헤비유저 신규유저 차별하는 것중 극히 일부분일 뿐이었구요
여기서는 모든 회원들이 동등하게 영화 커뮤니티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영화와 관련된 정보들만 주고받는 유익한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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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죠...
운영자가 직접 자신의 딥페이크 짤을 올리기 시작한 그때...
특히 토르에 나오는 황금색 신(?) 짤을 직접 쓰는 거 보고 이러다 큰일 나겠는데 싶었습니다ㅠㅠ
운영자를 신격화하는 분위기가 너무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