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타가 토트 무지카로 변하기 전, 악화되는 우타와 샹크스, 루피 해적단과 대립하면서 해군 키자루와 잇쇼, 모몬가까지 참견하게 됩니다.
여기서 키자루가 우타를 향해 팔척경곡옥을 쓰려하자, 샹크스가 키자루에게 향하자 "미안하군. 참견하지 말아주겠나, 부녀 싸움 중이거든"하고 키자루를 당황시킵니다.
이번 < 원피스 필름 레드 >에는 명장면들이 넘치는데 그 중 하나를 가지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빨리 30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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