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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에서 루스터가 내내 못마땅하게 나오던 이유를 알겠네요.
또 신나는 버전의 완다비전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느낌도 묘하게 겹치고요.
영화와 문화 관련 글을 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