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신 분들은 아실 테지만 화면이 안개낀 것처럼 너무 뿌옇네요
이 감독,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도 뿌옇게 효과 주던데 벌써 5년 전이지만 그 때도 영화관에 가서 화면이 왜 이렇지?라고 느낀 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만 일부러 그렇게 뿌연 효과 주는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선명하지 않아서 참 별로였네요
배경, 인물 등등 피부 좋아져보이고 뽀샤시하게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영화는 일단 선명해야...
영화 보신 분들은 아실 테지만 화면이 안개낀 것처럼 너무 뿌옇네요
이 감독,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도 뿌옇게 효과 주던데 벌써 5년 전이지만 그 때도 영화관에 가서 화면이 왜 이렇지?라고 느낀 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만 일부러 그렇게 뿌연 효과 주는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선명하지 않아서 참 별로였네요
배경, 인물 등등 피부 좋아져보이고 뽀샤시하게 하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영화는 일단 선명해야...
화면이 많이 그랬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