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주목할 만한 차세대 일본 감독 10명의 작품을 상영하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을 선보인다
구사노 나츠카 <나선은하>
하루모토 유지로 <유코의 평형추>
스기타 교시 <빛의 노래>
가와와다 에마 <나의 작은 나라>
이가라시 고헤이, 다미앵 마니벨 <타카라, 내가 수영을 한 밤>
기요하라 유이 <우리 집>
후지모토 아키오 <내가 돌아갈 곳>
가타야마 신조 <벼랑 끝의 남매>
미야케 쇼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노하라 다다시 <세 번째의, 정직>
출처: http://m.cine21.com/news/issue/view/?mag_id=2194
<해피 아워>, <스파이의 아내> 각본을 쓴 노하라 다다시의 연출작
<실종> 가타야마 신조의 이전 작품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미야케 쇼 감독 작품 등이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