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의 목이 날아가는 장면을 좀 충격적이게 연출했습니다 흐르는 피와 빗물이 섞여서... 뭔가 오묘하게 십자가처럼 보이게 연출을 한게 아닐까 싶네요..
영화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이경영 배우가 후반부에 나오시더군요. 이 영화에 많은 배우들이 수두룩 나왔더군요
김대건 신부의 목이 날아가는 장면을 좀 충격적이게 연출했습니다 흐르는 피와 빗물이 섞여서... 뭔가 오묘하게 십자가처럼 보이게 연출을 한게 아닐까 싶네요..
영화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이경영 배우가 후반부에 나오시더군요. 이 영화에 많은 배우들이 수두룩 나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