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요리 보는거 좋아해서
초반에 눈이 즐거웠고
싸이코스릴러로 전환되는 것도
흥미롭게 봤네요
그 아역출신 남자배우분
머저리 같은 캐릭터를
잘 만들어놔서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더라고요ㅋㅋ
볼만했습니다
muko.kr/97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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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전문가 해석이 보고싶더라구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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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님에게 보내는 답글그것도 재밌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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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이라는게 니콜라스 홀트(타일러 역) 말씀하시는 걸까요?? 찾아보니 니콜라스 홀트도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해서요 ㅎㅎ 맞다면 저도 보는 내내 왜 저래? 하면서 때려주고 싶더라고요 ㅋㅋㅋ
저도 요리들 나올 때 저건 무슨 맛일까? 하면서 궁금했는데 어떤 음식을 보면서 아는 맛이 무섭다는걸 새삼 깨달았다죠 ㅋㅋㅋ -
@카카오님에게 보내는 답글맞아요ㅋㅋ 이름이 생각 안나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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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영화 보고나니까 묘하게 봉준호의 맛이 좀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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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마이크님에게 보내는 답글어째서일까요?ㅋㅋ 기생충의 모던한 집 때문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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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님에게 보내는 답글그런가봐요 기생충 부잣집 느낌같은게 스쳐가더라구요 ㅎ 음악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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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역배우 출신이였군요?!
엑스맨에서 처음 알게됐고
웜바디스때 눈에 익은 배우였는데
아역출신이였군요
새롭게 알아가네요..! -
@닉네임님에게 보내는 답글전 어릴 때 휴그랜트 주연의 어바웃어보이란 영화로 첨 본 기억이 강렬해서요ㅋㅋ 커가면서도 그 얼굴 남아있는게 신기하더라고요ㅎ
비슷하게 조셉고든래빗도 아역시절부터 봤고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