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점에서처음으로 라라랜드[Dolby Cinema]를봐는대요.라라랜드가뮤지컬영화인걸
알아지만.이런 느낌일줄몰라는대 너무막막한 영화였어요.특히 노래를처음과마지막의차이가 더먹먹해지는거
같아요.처음에는Another Day Of Sun/Someone In The Crowd 같이 밝으느낌의대형군중씬이많고 후반부
Epilogue만약이란관점으로 7~8분 정도의장면이지나간후에 현실에서는 클럽사장[세바스찬]/손님[미아]
인상황으로만난 그상황덕분에 더먹먹해져 인상 깁어서요!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 프리미어 상영 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