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한번 보고 제 취향은 아니라 관련 글도 안 찾아봤는데요.
왜 하필 제목에 '양자경의' 가 들어갈까요?
그냥 '모든 날 모든 순간'이라든가
이름을 넣고 싶으면 '에블린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캐릭터 이름이 아닌 출연 배우 이름을 넣으니
뭔가 다큐 같기도 하고 이상해서요.
볼 때 마다 제목이 어색합니다.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한번 보고 제 취향은 아니라 관련 글도 안 찾아봤는데요.
왜 하필 제목에 '양자경의' 가 들어갈까요?
그냥 '모든 날 모든 순간'이라든가
이름을 넣고 싶으면 '에블린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캐릭터 이름이 아닌 출연 배우 이름을 넣으니
뭔가 다큐 같기도 하고 이상해서요.
볼 때 마다 제목이 어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