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가까운 영화관, 시간 맞는 회차를 무지성으로 봤었는데

무코를 알게 된 후, 어떤 포맷인지 비율이 어떤지 등등 고려해서 영화보는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되었네요!

무리해서라도 코돌비에서 보려다가 오티 소진에 마음이 팍 식어서 취소 예매를 반복하다 결국 코돌비에서는 못보게되었네요..(사실 돌비3D장벽이 너무 높아요.. 멀미가 심해서ㅠㅠ)

서론이 길었는데..

타이타닉!!! 뒤늦게라도 일반관에서 해준다는 걸 알았는데

서울에서는 용산이나 영등포가 가장 나을까요?

 

수정한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