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중순경 슬램덩크 대돌비에서 보았습니다.

메인곡 2가지(10feet 일어곡과 LOVE ROCKETS)중 1음악이 배경음악으로 크게 흐를 때 고음부분에서 스피커에서 소리가 찢어져서 굉장히 아숴웠습니다.

매표소 직원분께 이야기 했더니 매니저님 같은 분 불러오더군요. 다시 상황설명하니 연락처 물어보셔서 이유물어보니 확인 후 연락주신다고 해서 알려드렸는데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영사문제로 대돌비가 잠시 운영을 안 했습니다.

음향문제는 아니었지만.

슬램덩크도 남돌비의 후기보고 기대하고 가서 봐서 그런지 만족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번주에 바빌론 다음주에 타이타닉 예매했는데 현재 상영상태 어떤지 궁금합니다.

최근 2주안쪽으로 대돌비 바빌론이나 다른 영화 보신 무코님들은 즐겁게 관람하셨나요?

바빌론 실관2회차로 만족도가 높은 상황에서 돌비관람예정이라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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