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서 단 한번이라도 키요하라 카야 배우님을 A열에서 볼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제 빠른 눈과 손으로 직접 그 우려를 해소했네요. 오늘 세상을 떠나도 미련이 없을 정도로 너무 행복해요. 무코님들도 저처럼 무인 취켓팅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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