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예매권 증정 이벤트 (~9/10)

오리엔트 특급살인 ,나일강의 죽음 

추리는 아무런 방해 없이 극장에서 집중해서 봐야죠!!

심령술사 조이스레이놀즈가 가장 의심됩니다...유령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요..

범인은 의뢰인(로웨나 드레이크) 같습니다..
이유는 가면을 쓴 모습이 뭔가 가장 의뢰인 같아서,,^^;
단순 추리물 뿐만 아니라 심령술사까지 나오니 조금 더 스릴감 넘칠 것 같고 기대되네요!

심령술사의 조수인 홀란드 남매가 의심스럽네요. 심령술사가 일을 받을 수 있도록 사건을 일으키고 다니는거죠!

약혼자일 것 같습니다 사랑때문에 살인이 많이 일어나지요

심령술사와 의뢰인 2명이 의심스럽습니다.
판을 짜고 딸과 관계된 모두를 불러들여 죽이는거 같습니다.!

범인은 가정부 입니다!
늘 사건과 가장 멀어보이는 인물이 범인이죠ㅎㅎ

범인은 약혼자 일거 같습니다. 이유는 추리 소설 속 범인은 가장 범인 같지 않은 사람이 범인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리엔트, 나일 강도 다 봐서 3편도 보고 싶습니다!

범인은 의뢰인
범인은 현장에 다시나타난다. 의심을 피하려고 의뢰를한거죠

의뢰인이 가장 의심스럽네요 본인이 저지른 사건을 덮어버리기 위해 의뢰한것은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가정부가 범인일 것 같습니다. 저번주 금요일까지 ocn에서 방송한 애거사 크리스티 소설 원작인 '왜 에번스를 부르지 않았지'를 봤습니다. 여기서 가정부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보았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핵심 인물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의뢰인이 가장 의심가지 않나요!!
이번영화도 어떤 추리로 풀어나갈지 궁금합니다!

범인은 의뢰인인 로웨나 드레이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려고 본인이 먼저 의뢰한 것이 아닐지요

가정부가 의심스럽네요. 저택의 구조, 의뢰인과 주변인들간 관계를 제대로 알고 있고 모종의 이유로 살인을 저지른 것 같아요. 그리고 조력자로는 힘을 잘 쓸 것 같은 경호원입니다.

의뢰인 로웨나 드레이크가 의심됩니다.
세계 제일의 명탐정 포와로에게 무죄를 인정받는 것만큼 확실한 면죄부가 없을 것 같아서 일 수 도 있고,
추가로, 최고의 지성인과의 추리대결로 본인의 완벽범죄를 시험해보려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두근두근하네요. 1편과 2편은 눈이 즐거운 추리영화였는데 3편도 기대됩니다.

코난식 추리를 하자면 제일 선량해보이는 사람이 범인이니 아들이나 조수 아닐까 싶네요ㅎㅎㅎㅎ

의외로 의뢰인이 범인일 가능성도 있지요
의심을 피하기위해 본인이 먼저 선수를 치는거죠

범인은 유명작가 아닐까합니다. 모든 사건의 실마를 풀어나갈 전개방식부터 해서 진행전개까지 이건 작가의 상상속에서만 가능할법만일이라고 판단됩니다

저는 의뢰인 로웨나 드레이크가 범인일 것 같습니다!
포스터 눈빛부터가 혼자 달라서 이것이 복선이 아닐까 싶네요!

범인은 의사의 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반전의 반전이 있을것으로 예상되어 의외로 생각지도 못한 어린 의사의 아들이 범인일거 같습니다.

유명작가가 의심스럽습니다.
용의자 리스트에서 다른 용의자들과 달리 정확하게 저와 눈이 마주치네요ㅎㅎ

다른작품은 사실 약간 실망했던터라 좀더 멋진작품이 나오길 기다립니다. 

범인은 모두 의심스러운데, 가정부요!

가정부 올가 세미노프가 범인 같습니다...!
눈빛이 범인의 눈빛이네요...

제일 선택안할것같은 의사의 아들 선택하겠습니다.

의뢰인 로웨나 드레이크가 의심스럽습니다. 의뢰인으로서 용의선상에서 빠져나가려 했겠지만, 에르큘 포와로 눈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법이죠 !

의뢰인 '로웨나 드레이크'.
작품의 중심이자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심령술을 의뢰했을민큼 사연이 많아 보이는 캐릭터

저는 가정부가 제일 의심이 됩니다. 포와르가 나오는 다양한 작품들을 너무 재밌게 봐서 이것두 매우 기대가 되는데요! 가정부는 집안 사람이 아님에도 그 집의 모든 것을 꾀뚫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의심을 하게되네요! 이번 작품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범인은 심령술사 아니면 가정부가 의심스럽지만 반전으로 의사와 의사아들이 범인이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의사같은 경우 조작이 가능하고 의사를 범인으로 생각을 보통 안하니깐 항상 반전의 반전이 있으니 어떤 스토리라도 재미있을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범인은 심령술사!
본인이 죽이고 죽은자를 대변하는척하면서 빠져나가려할거 같아요
이전작들도 재미있게봐서 기대됩니다!!

보통 치정에 의한 살인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약혼자가 의심스럽네요 ㅎㅎ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예고편 보니 더 기대됩니다!

의뢰인 로웨나가 의심스럽습니다~

가장 안 그럴것 같은 사람들부터 의심해야죠 ^.^

애거서 여사님의 다른 책들에서도 보면
최종 범인은 가장 아닐것 같은 사람이거나
가장 범인일것 같은 사람이 진짜 범인이기도 하더라고요 ㅋㅋ

유명작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예고편 증언 중 자신의 얘기가 아니라 남 얘기를 하는걸로 보아 가장 범인이 아닐까하고 의심이 되네요!

범인은 약혼자 같아요.

예고편 보니 느낌이 그런거 같아요

범인은 심령술사

귀신을 본다는게 아주 맘에 안듬..

범인은 가정부
옆에서 항상 다녀서 의심해야할듯요

범인은 심령술사 같습니다 조수도 2명이나 있고 살인사건이 심령술과 연관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장 의심을 덜 받을 수 있는 의뢰인이 오히려 범인일 것 같습니다!

범인은 항상 가까운곳에 있고 용의선상에서 많이 배제되는 인물이죠 범인은 의뢰인입니다

범인은 의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의사가 보았다던 악마는 자기 자신이 아니었을까요?

범인은 가정부와 의뢰인 두 명일 것 같아요. 저택을 잘 알고 몰래 살인을 한다면 혼자서는 쉽지 않을 것 같고 두 명이 공모를 했을 것 같아요.

의뢰인이 가장 의심스러워요! 뭔가 서사가 있어서 의뢰를 하게된것 같습니다!!

우연히 극장에서 나일강의 죽음을 보고 너무 인상깊어 바로 디플 결제 후 오리엔트 특급살인까지 본 1인입니다!!🤍 세번째 시리즈라니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저는 의뢰인이 의심스럽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자기의 범죄를 감추려고 사건을 의뢰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심령술사랑 조수랑 공범같습니다.원래 에거서 크리스티 영화는 범인이 한 명이 아니니까요ㅎ

저는 의뢰인 하겠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죠

의뢰인 로웨나 드레이크가 제일 의심스럽습니다! 숨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범인은 가장 의심이 덜가는 사람인 의사의 아들 <리오폴드 페리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포와르의 경험이 흔들릴 정도라니 무척 어려운 미스테리일테니 이럴수록 의외의 인물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의뢰인 아닐까요? 나름의 완전 범죄를 꾸며 누명을 씌우고 포와로가 완벽하게 검증해 주면서 혐의를 벗는 게 아닐지 상상해 봅니다 ㅎㅎ 영화관에서 긴장한 상태로 관람하면 너무 재미있겠네요

심령술사의 조수들 같습니다

가장 범인처럼 안 생겨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