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발표]'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신작!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사회 이벤트

작품성있는 영화 궁금합니다

기대되는 영화입니다!!꼭 당첨되고싶네요ㅎㅎ

베니스 은사자상 수상 영화 너무 기대됩니다. 서독제와 부국제 때 둘 다 아쉽게 못 봤는데 시사회에서 만날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마구치 감독님 팬입니다 꼭 참가하고 싶네요 너무너무x1000 기대됩니다! 가장 기대되는 영화💚❤️

이시바시 에이코의 음악 영상 작업이 뚝딱 장편으로 완성돼 또 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는 거 보면 확실히 일본 영화계에서 또 하나의 거장이 등장한 거 같습니다.

자연 속에서 서늘한 음악이 들려오는 걸 보니 또 겉으로 보이는 평온함과 다른 날것이 튀어나올지 시골 지역 개발을 둘러싼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드라이브 마이 카를 인상깊게 보아서 이번에도 극찬받는 감독님의 신작을 보고 싶습니다!

아직 쌀쌀한 요즘 날씨에 꼭 보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감독의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예고편만으로도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너무너무 궁금해서 꼭 빨리 보고 싶습니다…😭😭

우연과 상상,드라이브 마이 카 놀라운 영화적 경험을 하게 했던 감독님 작품..꼭 보고 싶어요!!!

기대되는 내용입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의 작품은 늘 마을에 이상한 감흥이 남게 합니다. 넘실대는 대화의 홍수 속에서도 무언가 마음에 하나가 각인 됩니다. 이번 작품 역시 예고편에서 나오듯, '밸런스'가 언급됩니다. 쉬이 휩쓸리지 않는 정중동과 같은 이야기일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먼저 보신 평론가들의 정보로는 영화의 외피와 내부가 완전히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또 무심히 펼쳐내실지 극장에서 함께하고 싶네요.

악존않 개인적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당첨 기원하며 소소하게 응모해 봅니당

드라이브 마이 카 볼때도 머릿속에 물음표를 잔뜩 그리면서 봤던거같은데 이번 영화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요즘 악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는데,
거장이 어떻게 그렸을지 궁금합니다.

일본 영화에 대한 편견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 요즘 보면 그렇지 않은 작품들도 꽤 많은 걸 알게 됐어요 섬세한 감성과 그걸 투명한 글라스에 내비치는 듯한 산란한 느낌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도 그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부국제에서 티켓팅 실패했는데ㅠㅠ 제목부터 흥미로운 악존않 이번에는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영화계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의 2024년 기대작인 만큼 작년부터 아무런 정보도 얻지 않고 관람하고 싶어서 모든 것들은 차단한 체 개봉만을 기다려왔습니다. 특유의 잔잔하면서 심도 있는 인간적이고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는 이야기들이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제목과 포스터 이미지만으론 전혀 감이 안 잡혀서 오히려 좋습니다. 그린나래미디어 작품들을 대부분 좋아하기도 하고 인생 영화들이 많은 만큼 이번 영화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시사회의 기회를 주신다면 좀 더 일찍이 작품을 만나러 갈 수 있을 거 같아서 당첨되면 좋겠습니다. (시사회 참석률 100%)

부국제때 실패한 뒤 꼭 보고싶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존재하지 않은 것을 존재하게 하는 마술이라는 평가도 있더라구요. 기획과 설정, 그리고 이렇게까지 극찬을 받을 수 있는 영화로 발전할 수 있을 정도로 연출한 하마구치 류스케의 작품이 너무 궁금합니다! 꼭 보고싶습니다ㅎㅎ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 이번 작품도 정말 기대됩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 신작이라니 이건 무조건 가야합니다~!!!

먼저 시사회라는 좋은 기회를 주신 그린나래미디어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의 전작 드라이브마이카를 정말 감명깊게 봐서 이번 작품도 매우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요즘 일본 영화들이 제대로 진지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엄청난 작품들을 쏟아내고있어서 기대가 더욱 배가되고 있습니다.
시사회라는 좋은 기회로 먼저 관람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시사회 신청합니다!
시사회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다른 영화적 메시지를 아름답고 섬세한 미쟝센으로 풀어가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드디어 돌아왔네요! 감독님 작품을 두고두고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열렬한 팬으로서, 이번 작품 역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작은 산골 마을에 들어서는 글램핑장을 두고 어떤 묵직한 메시지로 관객들을 울릴지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고 싶습니다.

드마카 보고 감독 알게 됬는데 이번 신작도 너무 기대되어 보고싶습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드라이브 마이 카’와 ‘우연과 상상’너무 좋아 합니다. 하마구치 신드롬에 빠진 팬이 바로 저에요
일본 영화중에서 아카데미에서 유일하게 상을 받았고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베를린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베니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으면서
칸, 베를린, 베니스, 그리고 아카데미까지
영화계의 그랜드 슬램을 만들어내면서
구로사와 아키라 이후 두 번째 기록이라고 하죠
미국의 놀란 감독이 있다면 일본에는 하마구치 감독이 있다고 할만큼 일본 최고의 감독이 되어 가고 있는데요 대화장면이 많은게 저는 너무 좋더라구여 이번 '악존않'은 작년 부국제 부터 하마구찌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 기대감을 충족 시키고 있는데요 평론가들의 평가가 기본적으로 4~4.5점으로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요
작년에 굉장히 호평받은 '괴물' 영화와 쌍벽을 이룬 '악존않' 너무 기대됩니다
자연과 상생하는 주인공과 그 자연을 훼손하러 도시에서 온 사람들의 얘기를 담은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꼭 꼭 흥행하시길 바랍니다. 일본보다 먼저 개봉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잘되어서 일본에서 까지 꼭 흥행하시길 바랍니다
하마구찌 류스케 화이팅! 그린나래 미디어 화이팅!!

부국제와 서독제에서 취소표도 줍지 못했다는 그 전설의 악존않 아닌가요???ㅋㅋㅋ 개봉 시기 늦을까봐 발동동했는데 개봉해서 넘넘 좋아요!!! 자연과 개발이라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주제를 어떻게 풀어내셨을지 너무 기대되고 예고편에서도 느낄수 있었던 자연을 담아내는 촬영방식 그리고 감독님 특유의 대화들이 넘 인상적이었어요!! 🥰 전작인 드라이브마이카와는 상반되는 러닝타임이라 이번엔 또 다른것들을 느낄수 있을것같아 넘 기대됩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라이브 마이 카>를 애정하는 저에게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의 신작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올해 꼭 보고 싶던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을 기대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로 이 작품이 제8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은사자상과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두 번째로, <드라이브 마이 카>에서도 음악을 맡았던 이시바시 에이코가 이번 영화에서도 음악을 맡았다는 점입니다. 이번 영화가 원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공연에 쓸만한 영상을 제작해달라는 이시바시 에이코의 부탁을 받고 기획을 시작했다가 장편 영화로 발전하게 된 작품이라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영화와 음악이 어떻게 또 절묘히 어우러질지 기대됩니다.
세 번째는 영화의 소재입니다. 이번 영화는 일본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아버지와 딸이 마을 주변이 글램핑 장소로 개발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주인공 타쿠미와 하나가 내적, 외적으로 앞으로 어떤 변화들을 겪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 영화를 꼭 미리 보고 많은 소문 내고 싶습니다! 꼭 보러가고 싶어요!!

작년부터 너무너무 개봉을 기다려왔던 하마구치 감독님 작품이에요🥹🤍 꼭 보고싶습니다! 후기도 정성가득하게 남기겠습니다

히마구치 감독님 영화 빠지지않고 다 챙겨보고 있는데 이 영화도 당연히 보고싶네요~~!!

꼭 보고싶어요.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저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님을 잘 모르고... 드라이브 마이 카 도 좋다는 얘길 너무 많이 들었지만 극장서 못봐서 그냥 언젠가 재개봉때 보려하고있는데도.. <악은 존재하지않는다>는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덩달아 저도 기대감이 좀 생겼어요. 기왕 이렇게된거 이 작품을 류스케 감독님 작품세계 입문작으로 하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기회주시면 떠밀려서(?).. 극장서 내리기 전에 잘 보고 후기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드마카 감독 신작이라니 기대되네요. 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깊이있게 다뤄줄지 궁금합니다.

개봉 전 자자한 호평과 입소문들이 무척 기대하게 만드네요! 기대감 100%

부국제때 호평이 많아서 기대해온 작품이라 궁금하고 보고싶어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목부터 확 끌리는 느낌...
드라이브 마이 카를 너무나도 재밌게 봤던 터라 
더욱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가서 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개봉 전까지 조심 또 조심 하고 있답니다..ㅋㅋ 
시사회 통해서 얼른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