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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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파과는 꼭 2회차 하셔야 합니다.
모든 걸 알고 투우를 보면 투우의 모든 대사와 모든 행동이 ‘나를 봐 달라‘는 외침인 걸 깨닫게 되요 ㅠㅠ
손톱->류,조각->강선생,투우->조각까지 아름다운 망한 사랑의 향연.
여기서 사랑은 성애적인 것에 국한된 게 아니라 사람 그 자체에 대한 사랑입니다.사람의 온기를 그리는 마음,지켜주고 싶은 마음,기대고 싶은 마음 그 모든 것이요.
뮤지컬 파과에선 강선생(강박사)/류가 1인 2역으로 캐스팅되었었답니다.강선생에 대한 조각의 태도가 훨씬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었겠죠(그리고 오타쿠는 더더욱 과몰입)
씨집님,투우의 노트 컨셉북을 넣은 디깅타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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