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썬더볼츠* MX4D를 수원에서 해줬는데
시간도 안맞았고 비와서 네비찍으니 1시간40분 나오더라구요
저 상태면 운전하고 가다 지쳐… 해서 취소했습니다.
아시죠? 주차 30분 걸릴 수도 있는 수원 AK ;;
그리고 수원에 1:1을 남겼습니다.
다 내리는데 희망은 수원AK요.. 그러니 한타임만
제발 넣어주십시옹(굽신굽신)
답변이 2~3일에 한번씩 업데이트 되니 수시로 확인하래여…
수원AK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대여…
(복붙이었나…雨C ㅡ_ㅡ)
그래서 희망차게 확인을 하는데 허흡!
진거가 쭈욱 다 차치하고 있어요
보니 남는 시간도 없엉
그냥 아주 풀타임으로 귀칼 한번씩 넣어주고
진거예요 아쥬!
이틀에 한번씩 업뎃 한담서요…
확인해보라면서요…
확인해써요.
금욜까지 풀 진거고 토욜부터 톰아씨 나오는 거…
이렇게 보내긴 아쉬운데 썬더볼츠*
MX4D 포스터 탐나서는(…헤헷) 아니고…
그래도 막 내리기전에 한타임 좀 넣어줘요(저녁으로다가…)
근데 이쯤해서 드는 의문은 진거의 매력은 뭔데
이렇게까지 계속 매진 행렬인걸까요
(진거에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긴 합니다. 앞부분 조금 보다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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