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에 따르면 드라마 비전에서 완다의 쌍둥이 자식 중 동생인 토미 막시모프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토미 막시모프는 퀵실버와 같은 스피드스터로 애거사: 올 얼롱의 빌리 막시모프와 마찬가지로 청소년으로 나올 듯하며 해당 배역을 드라마 엄브렐러 아카데미에 출연한 바 있는 제이본 워너 월튼이 맡길 바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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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14:36
(MCU) 드라마 비전 시리즈 완다의 쌍둥이 자식 토미 막시모프 등장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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