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3242527?sid=105
드라마 시리즈 등을 무단으로 요약·편집한 '패스트무비'를 대상으로 국내 첫 고소 사례가 나왔다. 유튜브에서 유통되는 패스트무비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사 A사는 패스트무비 6개 유튜브 채널에 대해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패스트무비에 대한 첫 법적 대응을 시작한 것이다. 이제까지 국내 제작사나 저작권자가 패스트무비 제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적은 없었다.
유튜브등에 올라온 패스트무비
(내용을 압축, 요약 편집해 게시한 영상)
에 대한 국내 첫 고소 사례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