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대도시의 사랑법 드라마 민원 폭탄 받고 있다고 남겼었는데요.
https://muko.kr/12498364
이제는 반대 기자회견도 하고 시위도 한답니다. 세상에 왜 저럴까요? 저희 부모님이 저러고 다니면 너무 쪽팔릴거같아요.
솔직히 퀴어 드라마 본다고 애가 게이되고 레즈된다? 그랬으면 무코는 뭐 조커도 있고 알라딘도 있고 할리퀸도 있고 경찰도 있고 범죄자도 있고 탐정도 있고 아주 뭐 다양한 사람들이 넘쳐나겠네요~
오늘은 조커를 봤으니 조커가 되고
내일은 트랜스포머 보고 로봇이 되고
되고싶은게 있으면 드라마나 영화만 보면되니 걱정도 없어지는 사회가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