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큰 선물"
이 한문장으로 표현합니다.
완벽하게 구성된 세트로 워밍업을 하였고
핑크 가드들의 멋진 행렬로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후 배우분들과 사진촬영및 사인받는 지금도 꿈같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조유리, 박규영 배우님과도 사진및 사인 받는데 성공해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배우분들과 단체 포토타임을 하면서 마무리 됐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이벤트였고,
당첨 시켜주신 넷플릭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제가 좋았던 이벤트를 떠올려볼때 당연히 이 오징어게임 쇼케이스를 꼽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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